BRAND STORY
우리 '어떤못난이 - 파머스페이스'는 세상에 버려지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가치소비
온전한 이익을 돌려주는 선순환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건강과 맛,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버려지는 못난이 농산물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크기가 작거나 살짝 흠결이 생긴 농산물은 판매될 수 없는 못난이가 됩니다.
이는 농부들에게 부담스러운 재고로 남고, 소비자들에게는 물가의 상승으로 남게 됩니다.
저희 '어떤못난이'는 이러한 못생긴 농산물의 가치를 발견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행복한 소비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는 '가치소비' , '푸드리퍼브' 캠페인을 실천하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거래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어떤못난이 - 파머스페이스'